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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 및 비법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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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님 들아,,,,(4일째) 상세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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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님 들아,,,,(4일째)
작성자	john	작성일	2009-01-14
조회수	2167	추천수	0
난 여기만 오면 이렇게의지가 강하고ㅡ또 훌륭한 분들이 많은지 고개가 수그려듭니다,,저렇게 많은분들이 쉽게 즐금을 하는데 난어째 나이 50 이넘은지벌써 몇년이 지낫는데도 ...이렇게 힘들어 하는지 모르겟읍니다....오늘도 종일 담배생각만 나고 왼팔뜍에 팻치를 부처놓앗는데도..그 한모금만 빨아보고 싶다는 생각바께 없네요,, 여기 와서 금연 행님들 경험담들 크릭해보고 ㅡ 또 새힘을 얻고 갑니다,,. 중학 2 년때 아마 충무 쪽으로 수학여행을 갓섯는데 그때 미군 씨레이션 안에 들엇던 미제 팔말 담배 를 눈물 흘리면 한번 빨아본게 시작으로 지금 장장 38년 째이네요,,, 행님들 힘좀 주세여,, 너무힘드네여,,, 어제 필라델피아 출장가따가 뉴욕으로 올라오는 95 번 도로선상에서 무수하게 많은 유혹 속에서도 일단은 참앗네여,,,,내가 대견하네여,,,참 금연 하니 존게 항개잇스여,,먼가하면,,,,난 가래가 많아서 한번 뱃트면 100 원짜리 동전 만한개 ( 누렇고 시크먼 거 ) 두어게 항상 나오는데 오늘 부턴 ,,쪼그만한ㄱ게 두어개 보이더라고ㅡㅡㅡ이건 정말 조아여ㅡㅡ 진짜 조아여,,,,,, 아주 조아 ( 전두환 버전 )....행님들 힘내고여 ( 즐금4 일 이상 되신분들 전 부 행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