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컴에 앉아있습니다. 저녁식사를 방금 마치고 양치질 후 금길을 둘러봅니다.

지금 담배생각 조금납니다. 어제만해도 담배생각에 일찍 잠들었는데 하루하루가 다른가봅니다. 아직 10일도 안지났으니 많은 어려움 있을것입니다. 제가 두려운것은 방심입니다. 너무 자신감이 많다보니 한가치귀신에 무너질 확률이 많은거죠...

"요 한대만 피고 다시 끊으면 되지 않겠어" 그래선인지 몰라도 금길에 자주 들러 경각심을 얻고 하죠. 나의적은 담배가 아니라 마음속에 또아리튼 방심에 있는것 같아요. 지피기기면 백전백승이라  알고있는이상 당하지 않겠지만요. 금길여러분과 함께 상부상조하여 어려움 이겨낼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