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선배님 들 & 동기님들

요즘들어서 담배냄새가 상당히 구수하게 느껴집니다 하지만, 지하철 및 버스에서

나는 옆사람의 담배냄새는 상당히 역하게 느껴집니다.

보건소에서 상담을 해보니 보통 처음에 구수하다가 조금 지나면 역해지는데

전 처음에 역하다가 차츰 구수하게 느껴지내요.....

10년 조금넘게 피던 담배를 단 20일만에 끊는다는건 쉽지 않네요....

하루 하루 쌓이다 보면 쉬운날이 오겟죠??

오늘보다 내일 더욱 쉬울 것이고!~내일 보다는 모레~

파파야님 영주님!!~~은 어떠 신지요? 한귀 생각은 안나시는지? 그리고 금단현상은

없으 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