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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곁에 누가 있는지 살펴보세요 ***
넘어지는 숫자는 결코 중요하지가 않습니다 아무리 많이 넘어지더라도 다시 일어날 수 있다면 넘어진 것이 아니라 일어서 있는 사람입니다
어린 아이가 걸음을 배우기 위해서는 셀수 없이 넘어짐을 반복하면서 때로는 무릎이 전부 깨지는
아픔을 몇번 겪고 나서야 바로 설수 있는 것입니다
넘어지지 않고 바로 걸을 수 있는 인생은 없습니다 과정을 보고서 포기한다면 한두번 넘어진 아이가 걷기를 포기하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넘어지는 것은 삶의 일상입니다 사랑에, 재물에, 명예에, 수 많은 삶의 문제앞에서
한번도 넘어지지 않은 인생이 어디있겠습니까?
넘어지는 일상이 힘든 것이 아니라 나를 일으켜 줄 이가 없는 것이 사실은 더 두려운 것입니다
가볍게 넘어진 것은 누구나 툭툭 털고 일어납니다 그러나 스스로 일어날 수 없을 때는
반드시 일으켜 주어야 할 사람이 필요한 것입니다 <모셔온글>
송년모임이 많습니다.여러분도 그러하시죠?
오랜만에 보는얼굴들은 제가 금연하고있음에
적지않은 충격(?)을 받는듯합니다.
그래서 장난끼의발동인지아니면 배알(?)이꼬여서인지
옆에서 꼬리를 살랑살랑흔들어댑니다.
저의내공을 몰라서그렇겠지하고 그러려니해도
집요하게엉겨붙습니다.
그래서 불붙인 그놈의담배를 하나건내받았습니다.
그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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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질러버렸습니다^^
놀란그넘한테날린
카운터펀치!!!
라고생각했는데
그분질러진 담배주워서
그나마살아있는부분에
다시 불을붙입니다.
ㅉㅉㅉ...
가련한인생아~~~ㅋㅋㅋ
사실 행동은 당당했으나순간순간다가오는
위기감(?)같은건 분명히 있어보입니다.
2008년!!...며칠 안남았습니다.
금길가족모두 끝까지 분발하고
긴장의끈을 다시한번 조여매고
살아남읍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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