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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 및 비법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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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좀 괜찮은것같다... 상세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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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좀 괜찮은것같다...
작성자 박민희 작성일 2008-12-19
조회수 3215 추천수 0
난 담배를 핀지 10년이 넘은 아주 심한 골초이다..하루에 2갑이상을 피워서 정말 아무리 좋은향수를 뿌려도 몸에서 아저씨냄세가 났다..ㅡ,ㅡ; 4년전 아기를 가져야겠다는 굳은 결심에 스스로 보건소를 찾아가 금연클리닉을 받고, 패취는 부작용때문에 못하고 약을 처방받아서 5일만에 약도 끊고 생각보다 쉽게 끊었었다.. 그렇게 3년을 끊었었는데...가정사에 엄청난 충격이 생겨 견디지못하고 다시 담배에 손을댄지.1년..이제 다시 정신을차리고 금연하기로 맘먹고 현재 실행중이다... 금연하면서 가장좋은점은 내몸에서 좋은 향기가 난다는 것이고.어딜가나 불편함이 없다는것이다..흡연할때는 담배를 못피는 자리(어른들.직장상사)등등..그런자리에는 정말 있기싫었고 곤욕이였다.. 약없이는 금단현상이 너무 심해 미칠지경이지만..약을 먹으면 금단현상이 거의없다... 나같은 골초도 금연할수있으니 모든 여성 흡연자들이 금연하길바라는맘에서 글을 올린다.. 일기식이라서 존대말을 않한점 이해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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