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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 화장실에 찾아온 강력 한귀 유혹.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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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파파야 | 작성일 | 2008-12-11 | ||
조회수 | 1875 | 추천수 | 0 | ||
1.일로 순간 스트레스가 팍 오를때 2.열 받는 일로 성질이 팍 오를때 3.동료들이 식사 후 기타 짬 시간 피워대는 담배 4.술자리, 모임때의 담배 압박 . . . 위 모두 하루 삶속에서 늘상 생길 수 있는 일인지라 금연을 결심하면서 여러가지 정보 숙지로 이미 한 두번씩 머리에 상황을 그려본건지라 그래도 힘들지만 x바 한마디 속으로 내 뱉으면서 안 필 수 있습니다.
오늘 화장실에서 찾아온 한 번만의 강력 유혹. 날씨도 많이 풀렸고 금연한지 10일도 넘겼고 몇몇 술자리도 잘 넘겼고, 옷에 냄새 안난다는 말에 기분도 좋고 x도 너무 잘 나오고 휴지대에 화장지도 넉넉하고
근데 막연히 특별이 담배가 땡기지도 않는데 "그냥 나가서 담배 한대 필까"생각이 무심결에 너무나 자연스럽게 머리를 스치는...
지금까지 제가 겪은 가장 무서운 유혹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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