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벌써 300일이 지나고 이마저도 한 달이 더 채워지려고 합니다.

아이콘도 돼지로 바뀌었어요^^

저는 처음 금연을 위해 동네 보건소에 찾아가 상담을 받게되었는데

금연 패치등 보조도구는 너무 의존하여 금연에 방해가 될까봐 일체 사용치 않고

모아두었답니다. 얼마전 여기 금연 이벤트로 사진찍어서 올렸었는데 보신분

계실지 모르겠군요^^ 그래서 처음이 힘들었지 고비가 넘어가니 오히려 덜 힘들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여하튼 금연 1년 채울수 있겠죠? 두 달정도 남았습니다. 화이팅!

p.s 그나저나 제가 요즘들어 호흡이 곤란할때도 있던데 이것도 금단현상중 한 가지 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