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많이 차가워졌네요.

금길식구님들 다 안녕히 계신지요?

오랜만에 들어와보니 벌써 28일 이란 시간이흘러 있네요.

참 기분이 좋습니다.

하루하루 힘들게 일주일 이주일 버티다 보니,, 지금은 담배 생각이

하루에 한번 ~두번 이정도 밖에 나지 않습니다.

어제는 담배피는 꿈을 꿨습니다..

이꿈이라는게 ... 원래 한번쯤은 꾸게 되나 봅니다..

금연한다고 담배피는 꿈을 꾼다는게 .. ㅋ 좀 웃긴다고 생각했었는데

꿈을 꾸고 나니 .. 금길 생각이 ~

하루종일 일을 마치고.. 집에 들어오자마자, 금길에 들릅니다.

금길식구님들 오늘도 하이팅 하시고..

차가운 바람 감기 조심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