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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 및 비법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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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째 입니다. 상세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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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째 입니다.
작성자 배영 작성일 2008-12-05
조회수 2012 추천수 0

어제도 마지막 고비는 넘기구 4일째에 접어드네요...

 

오늘 참고 내일 아침에 보건소 금연 클리닉 갈려구요!!!하루 하루 담배를 잊고

살려고 노력하는데 생각처럼 쉽지는 않네요...^^

 

어제는 이런 생각이 들더군요!!!~스스로 자기 합리화를 할려고 담배 10년 피웟는데

대부분 금연하는 사람들 나이가 40대 이거나 병원에서 끊으라고 하라고 할때

끊는데 저는 29의 나이에 너무 일찍 끊는건 아닌가 자기와 타협 할려는 자신을

보았습니다.

 

하지만 결론은 타협은 안했습니다...^^

자기와의 싸움도 못 이기면서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볼까 하구요 ^^

 

오늘 4일째 다시한번 금길에 들어와서 힘을 얻고 갑니다!~~~

여러 응원해주는 선배님들 감사합니다.

ps. 한번 웃어 봅시다!!!

근데 담배 갑이 나란히 쌍여잇네요 ㅡㅡ^(올 여름 사진입니다)

아직 술자리 하기가 겁나네요 정신이 혼미해진틈을타 저 자신고 타협 할까봐요

송년회다 모다 자리가 있는데 아직 한번도 참석을 못하였습니다.

 

언젠가는 저 자신을 test를 위해 참석하볼까 하지만 아직은 아닌거 같습니다 ^^

 

선배님들 날이 많이 춥네요!!!담배 필려고 손꺼내시지 마시고 주머니에 손넣고 다닙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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