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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금) "원 세상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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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선준 | 작성일 | 2008-12-03 | ||
조회수 | 2466 | 추천수 | 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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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ER>벗겨지게는 안 하는구먼 </CENTER>
<CENTER>어느 신혼부부가 사는 아파트에서 파출부 아줌마가 청소를 하고 있다. 아줌마는, 콘돔을 써 본적은 물론이고 본적도 없다. 아줌마는, 신혼부부가 간밤에 쓰고 버린 콘돔을 발견하고 처음 본 물건이라 콘돔을 만지락거리고 있었다. . . . 아줌마가 놀래는 표정으로 혼잣말로 말했다. . . . "원,세상에! 원, 세상에! . . 신부가 샤워를 하고 나오다가 아줌마가 자기들이 쓰고 버린 콘돔을 만지작 거리면서 하는 말을 들었다. . . 신부는 민망하기도 하고 화도 나고 해서 아줌마에게 소리쳤다.. "아니, 아줌마는 아저씨랑 밤에 사랑 안해요?" 아줌마가 신부에게 말했다.. . . . . . . . . . "물론 나도 하긴 한디 이렇게 껍질이 홀라당 벗겨지게는 안 하는구먼~~"헉..</CENTER><EMBED src=http://cfs13.planet.daum.net/upload_control/pcp_download.php?fhandle=NXJWcGxAZnMxMy5wbGFuZXQuZGF1bS5uZXQ6LzE2MDkyMjQ2LzYvNjUzLm1wMw==&filename=653.mp3 width=0 height=0 type=application/octet-stream showcontrols="false" showdisplay="false" showstatusbar="true" loop="true" volume="-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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