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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 및 비법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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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입니다.
작성자 원권석 작성일 2008-11-29
조회수 2495 추천수 0

아하하~!! ㅡㅡ

 

요즘 갑자기 힘들어서 와봤는데 ㅋㅋ

 

40일이 넘었어요 ~!!

 

기쁜일인것 같긴한데

 

요즘 갑자기 흡연자들이 눈에 들어오고 왠지 한대 피면 어떨까?

 

하고 순간 생각하는 때가 있습니다. 잠깐이지만 위험한 생각!!

 

금단 증상인가요? 이러다 실패하면 정말 절망할듯 ㅠㅠ

 

오늘 친구 한명 만났는데 그친구가 전보다 피부가 깨끗해 졌다고 하더라고요 ㅋㅋ

 

완전 좋았음~~!!!

 

요런 칭찬 듣는 맛이 있어야  금연도 지속 할수 있겠져?

 

주위에서 갑자기 저를 정말 독한 놈으로 보는 사람이 생겼습니다.

 

제가 그르케 담배끊는데 동참하라고 했던 한 친군데요...

 

왜케 갑자기? 친구 사람되겠다는데 ㅜㅜ

 

이런식으로 금연을 안도와주면 더 나쁜 친구 잖아요...ㅠㅠ

 

암튼 한 순간이지만 흔들릴때도 스스로 다짐하면서 참고 있습니다.

 

이제 습관은 거의 사라졌지만....아직 담배 냄새가 싫지는 않습니다.

 

담배를 안피는 사람은 담배냄새 정말 싫다고 하던데....

 

언제쯤되야 그런 경지에 오를 수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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