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직원들과 워크샵을 다녀오면서

2008년을 뒤돌아 보게 되었습니다.

이제 한달남짓 남은 2008년에 이루어 놓은 것이 뭐냐? 라는 생각에

예전 다이어리에 적혀진 1월 1일 목표 " 금연" 이라는 문구가 눈에 띄더군요

매일 아침 오늘은 담배 끊어야지 아니 조금 줄여야지 하며 미뤄왔던 자신이

부끄러워 지기도 하고 매번 술자리에서 무너지고 나니 무뎌진 금연에 대한 생각!!!

이젠 다시 금연마을에 들어와 시계 고치고 시작해 볼랍니다....

여기계신 모든 분들과 함께 성공해볼랍니다.

평생 즐금을 위하여....   모두들 화이팅입니다!!!                   

                                              - 3일째 금단증상에 몽롱한 쌍둥아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