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같이 의지가 약한놈이 180일 이라는 시간동안  한대도 안피웠다니...

믿기지가 않습니다  .. 어젯밤에도  흡연몽을 해서  오랜만에  들어와 봤더니..

 많이 바껴있네요 ... 전 제자신에게 짬을 주질 않았죠.. 멍하니 있는 시간을 줄일려

 고  노력을 했습니다  아무것도 안하고 있으면  정말  담배 생각많이 나죠..

무료함이란 ...  그리고  운동도 열심히...  아직도  가끔 생각나는 담배..20년지기 나

쁜친구가  쉽게 안떨어지네요...암튼 기쁨니다  내자신한테   자랑스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