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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 및 비법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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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으샤으샤
작성자 김무승 작성일 2008-11-21
조회수 2182 추천수 0
오늘 하루는 두통이나 우울한 생각에 사로잡히지 않고 비교적 명랑한 기분으로 보냈다. 객관적으로야 명랑할 이유는 없다. 그러나 아직 건강하고 부모님 별탈없으니 마음먹기 나름이다. 오늘은 어머니가 머리가 따끔따끔 아픈 증상때문에 병원에 다녀오셨다. 몇가지 검사를 하셨다는데 말초신경에 문제가 좀 있는게 아닌가하는 소견이란다. 몇일뒤에 검사결과를 봐야 이상유무에 대해 좀더 자세히 알겠지만 오늘 약을 드셔서 그런지 비교적 컨디션이 괜찮은 것같아 마음이 어제보다는 놓인다. 검사결과는 별 이상없는 것으로 나오기를 바란다. 오늘은 엘리자베스 퀴블러 로스의 자서전을 읽었다. 삶의 귀중함을 다시 한번 돌아보는 계기였다. 오늘도 무사히 금연했으니 스스로 칭찬해주자. 그리고 더욱 열심히 생활하는 마음을 가져보자. 변화는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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