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 어딜가나 어딜보나 위기(危機)라고 한다. 

위기(危機)=위(危)와 기회를 뜻하는 기(幾)자가 합쳐저 태어났다.

즉 예기치 않은 고난을 극복하라는 뜻이기도 하겠다.

위기의 순간은 살면서 항상 존재(存在)하며,

공존(共存)한다고 봐야 할것이다.

어제밤

지인이 나한테 000연락처를 아느냐고 물어온다.

무엇 때문에 그런가?

삼십육계(三十六計) 줄행랑을 놓았어요?

알았네!

손해가 만만치 않겠구먼!

앞으로 많이 나타날 삼십육계(三十六計) 줄행랑을 어떻게 막을 것인가가

문제라고 한다.

요즘 사람들은 왜들 그렇게 쉽게 생각하는가!

순간적으로 앞 뒤가리지 않고 쉬운방법을 택한다.

극단적으로는 자살을 해버리고...

어릴때 무술잡지을 좀 보아서 그런가?

아니면 손자병법을 아주 조금이라도 읽어 봐서 그런가?

해결책은 꼭 있게 마련이고 찾으면 되는것인다.

위에 말 한것처럼 위기(危機) 는 극복하라고 있는것이다.

또한 삼십육계(三十六計) 줄행랑은 삼십오계 (三十五計)을 해보고 안되면

그때 마지막으로 줄행랑을 놓으란 얘기다.

삼십육계(三十六計) 는 위기를 극복하는데

마지막 순간이고 기회이다.

이 고비만 넘기면 희망이 있다는 말들일게다.

슬기롭게 헤쳐나온 것도 생각 의 차이가 아닐까!

연락처를 알려주면서 상념(想念)에 잠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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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하룻만에 겨울로 둔갑을 해버렸네요?

우리님들 감기 조심하시고

금연하는것이 세상 살아가는 것보다는 쉽겠지요?

이럴때일수록 서로 격려하고, 물질이 아니더라도,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는 그런날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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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길에오니 복많이 받으라고 복돼지를 선물로 주네요

감사합니다.

304일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