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번호는 수화기들고(?) 114로.......

금연방법은 금길들어와 영호(금연114日)한테 문의하세요!^^

>>>>>>>>>>>>>>>>>>>>건방져서 죄송합니다~~~^^

(김종하님의 수행방법을 따라해보았습니다만...어설프고 어색하네요^^)

오늘로 담배를잊은지..아니 잊은척(?)한날도 114일째입니다.

오늘로 공감마당에서 글을올린 횟수가 100번째입니다.

오늘로 공감마당에서 댓글남긴횟수가......셀수없읍니다^^

글솜씨는 형편없고..그래도 금길에도움은되고는싶은데...

요약하면 질보다 양으로...실속없이 방방(?)뛰어다니는 한사람입니다^^

100개의글들이 1%도 가치가없거나 1명에게도 도움이되지못했다면......

X팔려서라도 금길을 떠나야지요!! 그러나,적어도 저자신에게는 저글과 댓글이

100%의 즐금이유가되고 힘을실어주니...여기를 나갈수가없네유(참,이기적이죠??)

100개의글을 대략살펴보니 이렇습니다.

한귀가 너무꼬셔대서 힘들다고 투정(?)부리고..

금연일수축하댓글남기면서 속으로는 부러워서죽고..

지좋다고 남들도 그럴줄알고 이상한(?)음악올리고..

내가슴을 후벼파는 감동좋은글이니 울어보시라고(?) 올려대고..

웃기지도않은 유머퍼와서 웃어보시라고 올리고..

주말에는 땜빵(?)출석부로 그동안멋진출석부만든분들께 누를끼치고..

>>>>>>>>>>>>>>>이러한데 저한테 욕하는분은 한분도 안계십니다.

항상,언제나 격려와 힘을주는말씀밖에는 할줄모르는 사람들입니다.

그렇게 우울한날도 화창하게만들어주는곳이 바로 금길의공감마당입니다.

한귀가자꾸만 유혹해서 못살겠다는분들도 저처럼 글 많이쓰세요..

한귀가 무서워합니다ㅋㅋㅋ..

*며칠 들리지못하는바람에 밀린숙제(댓글)가 산더미(??)네요^^

일일이는 아는척못해드리니 음악한곡보내드릴께요^^*

*며칠전에 한회원분이 신청(?)한곡입니다.*

내일은 첫눈소식도있고 우리도 이제는

 가을을 놔줘야할듯...춥네요>.<

남은오후도 행복하세요^_____^;

Anything that`s part of you(낙엽따라 가버린 사랑)/엘비스프레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