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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 및 비법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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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틀째...
작성자 문성혁 작성일 2008-11-15
조회수 2108 추천수 0

글을 자주 올려도 되나 모르겠지만, 글을 적는것 자체가 맘을 잡는데 도움이 되는것 같아서 주저리주저리 거립니다.

 

다들 퇴근한 사무실에 오늘도 혼자 일이 있어 남아있으니, 정말 생각 많이 납니다.

 

어제 서랍에 있던 던힐1미리 한갑은 아침에 출근하자마자 동료에게 줘버리고, 식후 연초를 하는 동료들보다 몇발짝 떨어져서 일부러 먼곳을 쳐다보며 걸어왔습니다.

 

생각날때 마다 먹을려고 놔둔 책상위  홀스사탕은 누가 다 먹어버린건지 빈껍질 뿐이고....허허

 

어제 읽은 글 줄에 찬물이 좋다고 해서 연거푸 들이마시고 있습니다.

 

두달 전부터 골프연습장을 다니고 있는데, 땀흘린후 나오면서 항상 한대 피웠는데, 그거 참는것도 쉬운게 아니군요.

 

아침엔 밥먹고 난후 샤워하기전 볼일보며 항상 피웠는데, 아직 서랍에 있는 담배 하나 들고 들어갔다가 불은 안 붙이고 시늉만 두번 하다가 버렸습니다.

 

잘 견딜수 있겠죠?

 

''담배는 피면 필수록 금연은 멀어진다" 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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