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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 및 비법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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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aners(백학-모래시계O.S.T)Losif Kobon 상세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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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aners(백학-모래시계O.S.T)Losif Kobon
작성자 최영호 작성일 2008-11-11
조회수 2359 추천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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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nd clix_content -->
<!-- clix_content 이 안에 본문 내용 외에 다른 내용을 절대 넣지 말 것 --> <CENTER>
<CENTER><EMBED src=http://kr.fi1.club.yahoo.com/yci/83/df/tlvj/GALLERY/1/9b00c51279bc77e2bb522d9350666213 width=520 height=436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invokeURLs="false" never? loop="-1" quality="high" bgcolor="#FFFFFF"></CENTER> <CENTER><EMBED style="FILTER: xray (); WIDTH: 520px; HEIGHT: 29px" src=http://www.algi.org/music/03092204.MP3 width=520 height=29 type=audio/mpeg AllowScriptAccess="never" loop="true" howstatusbar="-1" volume="0" autostart="true"></CENTER>

<CENTER> ** ЖУРАВЛИ [쥬라블리]백학 - 이오시프 꼬브존 ** </CENTER>
        Мне кажется порою, что солдаты, 므녜 까쥇샤 빠로유 쉬또 쌀다띄이 С кровавых не пришедшие полей, 스 끄라바븨흐 니 쁘리쉐드쉬예 빨례이 Не в землю нашу полегли когда-то, 니 브 지믈류 나슈 빨례글리 까그다-따 А превратились в белых журавлей. 아 쁘리브라질리씨 브 볠릐흐 주라블례이 Они до сей поры с времен тех дальних 아니 다 쎄이 빠릐 스 브레몐 쩨흐 달니흐 Летят и подают нам голоса. 리쨧 이 빠다유뜨 남 갈라싸 Не потому ль так часто и печально 니 빠따무 리 딱 차스따 이 뼤찰나 Мы замолкаем, глядя в небеса? 믜 자말까옘 글랴쟈 브 녜볘싸 우우우우우~~~~~~ 우우우우우~~~~~~ Летит, летит по небу клин усталый, 레찟뜨, 레찟뜨 빠 녜부 끌린 우스딸릐이 Летит в тумане на исходе дня. 레찟뜨 브 뚜만녜 나 이스호졔 드냐 И в том строю естъ промежуток малый, 이 브 똠 스뜨로유 예스찌 쁘로메주똑 말릐이 Бытъ может, это место для меня 븨찌 모쥇뜨, 에떠 메스따 들랴 미냐 Настанет денъ,и с журавлиной стаей 나스따녜뜨 졘,이 스 주라블리노이 스따예이 Я поплыву в такой же сизой мгле, 야 빠쁠릐부 브 따꼬이 줴 씨보이 므글례 Из- под небес поптичъи окликая 이즈-빠드 녜볘스 뽀쁘찌치이 이끌리까야 Всех вас,кого оставил на земле. 프쎄흐 바스,까고 아스따빌 나 졔믈례 우우우우우~~~~~ 우우우우우~~~~~~ Мне кажется порою, что солдаты, 므녜 까쥇샤 빠로유 쉬또 쌀다띄이 С кровавых не пришедшие полей, 스 끄라바븨흐 니 쁘리쉐드쉬예 빨례이 Не в землю нашу полегли когда-то, 니 브 지믈류 나슈 빨례글리 까그다-따 А превратились в белых журавлей. 아 쁘리브라질리씨 브 볠릐흐 주라블례이 우우우우우~~~~~~ 우우우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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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사번역] 유혈의 전장에서 돌아오지 못한 병사들이 낯선땅에 쓰러져 백학이 되어버렸다는 생각이 이따금 드네.. 저들이 저먼 시간에서 날아와서 울부짖는 것은 우리가 자주 슬픔에 겨워 하늘을 보며 침묵 하기 때문이 아닐까..? 우..우..우..우..우.. 피곤에 지친 새들이 떼를 져서 석양 안개속을 날아다니는데 저들 무리속 작은 공간은 나를 위한 것인가... 학의 무리처럼 새날이 찾아 들면 나도 그들처럼 회색안개 속을 훨훨 날아보리 이땅에 남겨진 우리 모두에게 하늘 아래서 새처럼 울부 짖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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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ENTER><!-- end clix_content -->
    <!-- 스크랩 출처 --><!-- 추가 -->


    약13,4년전 겨울을 뜨겁게 달구었던 <모래시계>드라마의 O.S.T입니다.
    요새는 드라마의 '드'자도 모르고 살지만 그때 이드라마는
    어떤젊은총각의 정신을 빼놓았던 기억이나네요^^
    그냥 점심식사후에..차한잔 하시면서 음미해보세요~~
    오래전 그추억에 한번 잠기셨다가..남은오후도 행복하게 보내세요^-----^;
     
     
     
    *사진을계속보시면 주인공들 예전의 터프하고 청순한모습을 볼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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