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부주의로 오늘에서야 금길에 복귀하였네요~ ^^

여러 금길님들의

염려해 주신 덕분으로 빨리 회복중이며,

아직까지 복대를 착용하고 최대한 갈비뼈에

무리를 가지 않도록 주의하고 있습니다. ^^

병가후 복귀는 11/3자로 하였고

밀린업무 정리하느라 오늘에서야 접속하였네요.

그리고, 11/2(일)에는 이사까지 하다 보니

인터넷 이전설치를 아직 하지 않아

집에서도 인터넷을 못하고 이제서야 인사드립니다.

"이강모"님의 300일!

"최영호"님의 100일!

금연일수 이루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면서

여전히

우리가 존재하는 한 금연은 이어가야 합니다.

앞으로는 자주 뵙도록 하겠습니다.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