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봉호님, 유진님, 시간님, 안재상님, 강진곤님, 정용규님, 박선규님,

최익호님,유양열님, 지리산님, 방대호님. 방설철님, 박종택님, 박창훈님,

김민종님, 박창훈님, 정승훈님,박창훈님, 허재호님, 정용규님,방대준님

럭키짱님, 이진우님, 김현근님, 권철님, 이주용님 , 김현근님

정말 덕분에 이렇게 계속 금연의 길을 걸어 갑니다.

제가 금연하는거 부모님께서도 좋아하시고 저도 만족 스럽습니다.

제가 의지가 정말 약하는데.... 여러분 덕분에 이렇게 금연의 길을 걸어가는 거 같습니다.

정말 금연 20 일까지는 하루에 이사이트 20-30번 왔습니다.

가끔은 담배연기가 향기로울 때가 있는데... 그땐.... 금연길라잡이가 생각이 나더군요    금연 기록이. 정말 도움 주셔서 감사하구요.

앞으로도 항상 금연하는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그리고 금연 시작하시는 분 제가 생각 하기엔 금연은 정신력 차이인거 같습니다.

저를 동기 유발 했던 친구가  담배를 피던군요

솔직히 제가 담배 끊는 이유가 그 친구가 담배를 귾었다는 말때문이었습니다.

저에겐 충격이더군요, 그친구가 담배를 끊었다는거 보고 왜 나는 못끊나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담배를 끊었는데  일주일뒤 그 친구가 담배를 피더군요...

그때 이 사이트 아니였으면 저 못끊었을 껍니다.

특히 유진 님... 나이차이가 많이나서 뭐라 불러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죄송합니다 ㅜㅜ 꾸벅  감사합니다.

지금도 노력하고 있고 앞으로도 금연의 길에 가고 싶은 김기정의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