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본문으로 바로가기 주메뉴로 바로가기

체험 및 비법전수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링크복사


체험 및 비법전수 (금연비법 및 감명 깊은 글은 추천을 통해 추천글 보기로 이동됩니다.)금연아이콘 소개

금연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의견을 자유롭게 공유할 수 있습니다.

* 저속한 표현, 타인의 명예훼손, 상업성, 불 건전한 내용의 게시글을 게시할 경우
임의로 삭제될 수 있으며 금연길라잡이 서비스 이용에 불이익이 갈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 커뮤니티 글을 제외한 기타 문의글은 온라인상담실 또는 홈페이지 문의 게시판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 로그인 시 게시글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어제 담배때문에 교무실에 불려갔습니다 상세 페이지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수, 내용 정보를 제공합니다.

어제 담배때문에 교무실에 불려갔습니다
작성자 김성훈 작성일 2008-11-01
조회수 2307 추천수 0

 

저에겐 대학1학년,중3학년 이렇게 아들이 둘 있습니다.

문제는 작은아이 입니다.

이녀석이 담배를 피우나봅니다.

 

미성년자라 담배를 살수가없어 친구 몇놈이랑 작당을 하여 동네슈퍼에서

몇갑을 슬쩍했나봅니다.

 

저도 고2때부터 담배를 피웠으니 한 33년을 피웠습니다.

물론 그기간중 몇번의 금연을 시도하였고 길게는 2년정도 피우지않은적도있었지만

그녀석에게는 담배피우는 아빠였고 담배피우는것이 자연스러운 것이었을것입니다.

 

선생님들과 상담을 하고 범인(?)녀석들과 이야기해보니 그녀석들 담배의 해악은 전혀모르고 그저 남이피니까 따라피우는정도이고 그다지 심한 니코틴 중독은 아닌듯합니다. 학교에서는 학생중 15-20%정도가 담배를 피우고있고 담배피우는놈들은

담배를 전혀 끊고자하는 의지가 전혀 없다고 합니다. 물론 그 범인(?)녀석들도 담배 절도행위에대해서도 전혀 죄의식도 없더군요.

 

저의 금연도 중요하지만 이녀석들 금연도 당장 시작하여야겠습니다.

이녀석들을 그냥 확!!!!

좋은 방법 없을까요?

 

 

전체댓글수 0

페이지만족도 조사

현재 페이지에 대하여 얼마나 만족하십니까?

확인
금연상담 카카오
상단으로 이동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