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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까운 사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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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과장 | 작성일 | 2008-10-30 | ||
조회수 | 2275 | 추천수 | 0 | ||
이제 금연2년을 향해 달려가고 있으니...참 세월이 빠른거 같습니다. 뭐 아주 가끔은 담배냄새가 좋기도 하지만 이젠 담배는 나와는 상관이 없는... 나는 담배를 핀적이 없는 비흡연자란 느낌이 강하게 듭니다. 그래도 가끔은 담배를 피우면 어떨까~란 생각이 스치기는 하지만 흡연의 유혹이 그닥 크지 않기에..."난 비흡연자야~"란 생각으로 눌러버립니다. 오늘 출장을 가다가 아주 안타까운 장면을 목격했지요. 저보다도 한..두달정도 먼저 금연을 한 직장동료가 있었는데...오늘 보니...담배를 피우고 있더군요. 바삐 나가야했었고...그 분도 나를 보더니 좀 당황해하는 눈치길래 못본척하고 지나쳤지만.... 참으로 안타깝더군요...역시 금연2년은 어려운가 봅니다. 이제 한 백일정도면 저도 2년이 되는데...지금 같아서는 절대 유혹에 빠지지 않을 것 같습니다. 여러분 모쪼록 화이팅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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