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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왔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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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유석준 | 작성일 | 2008-10-27 | ||
조회수 | 2441 | 추천수 | 0 | ||
아직 152일 밖에 되지는 않았지만 담배가 점점 저와 멀어지는 것 같습니다. 조금씩 담배가 잊혀져가니 자연스레 금길 출석도 뜸하게 되네요... 그렇지만 일주일에 2~3번은 와서 다른 분들이 써놓으신 글을 읽고 갑니다.. 여러 상황에서 흡연유혹이 사라졌지만 스트레스를 받으면 약간의 담배생각이 나곤 합니다.. 그래도 다시는 담배를 입에 대고 싶지는 않아서 다행입니다.^^
요즘은 친구들 금연의 길로 인도하는 안내자가 되었습니다.. 벌써 친구 2명이 금연중입니다.. 그 녀석들이 언제 다시 피울지는 모르겠지만.. 금연에 대한 실천하는 법을 맛보게 해준 것만으로도 성공했다고 봅니다..ㅎㅎ
그리고 요즘은 운동에 빠져 삽니다.. 몇년 동안 지켜온 저질 몸매를 정상인 몸으로 되돌릴려고 노력중입니다..^^ 나중에 "금연과 저질몸매탈출 관계분석"이라는 논문이라도 낼까요??ㅎㅎ
그리고 거북이 받을 때가 오면 ...그날이 오면...날씬한 몸으로 덩실덩실 춤을 추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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