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NTER jQuery1219071261812="6"><EMBED onresize="parentResizeIframe('cafe_main')" style="LEFT: 145px; WIDTH: 300px; TOP: 58px; HEIGHT: 45px" src=http://user.chollian.net/~mookok/diary/05.asf width=300 height=45 loop="-1" jQuery1219071261812="7"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never" invokeURLS="false" autostart="false">
♡ 초심을 잃지 않고 사는 지혜 ♡

<CENTER jQuery1219071261812="14">

우리가
아껴야 할 마음은 초심입니다.

훌륭한 인물이 되고,
중요한 과업을 성취하기 위해서는
세 가지 마음이 필요하다고 합니다.</CENTER>

<CENTER jQuery1219071261812="27">

첫째는 초심,

둘째는 열심,

셋째는 뒷심 입니다.

그 중에서도 제일 중요한 마음이
초심입니다.

그 이유는
초심 속에 열심과 뒷심이 담겨있기 때문입니다.</CENTER>

<CENTER jQuery1219071261812="49">


초심에서 열심이 나오고,
초심을 잃지 않을 때
뒷심도 나오기 때문입니다.

초심이란
무슨 일을 시작할 때 처음 품는 마음입니다.
처음에 다짐하는 마음입니다.

초심이란
첫 사랑의 마음입니다.

초심이란
겸손한 마음입니다.

초심이란
순수한 마음입니다.

초심이란
배우는 마음입니다.

초심이란
견습생이 품는 마음입니다.

초심이란 동심입니다.</CENTER>

<CENTER jQuery1219071261812="89">


피카소는
동심을 가꾸는 데
40년이 걸렸다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초심처럼 좋은 것이 없습니다.

가장
지혜로운 삶은
영원한 초심자로 살아가는 것입니다.</CENTER>

<CENTER jQuery1219071261812="107">


우리가 무엇이 되고,
무엇을 이루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위험한 때입니다.

그때 우리가
점검해야 할 마음이 초심입니다.

우리 인생의 위기는
초심을 상실할 때 찾아옵니다.</CENTER>


<CENTER jQuery1219071261812="126">


초심을
상실했다는 것은
교만이 싹트기 시작했다는 것 입니다.

마음의
열정이 식기 시작했다는 것입니다.

겸손히
배우려는 마음을
상실해 가고 있다는 것입니다.</CENTER>

<CENTER jQuery1219071261812="146">


초심을
잃지 않기 위해서
우리는
정기적으로 마음을 관찰해야 합니다.

초심과
얼마나 거리가 떨어져 있는지

초심을
상실하지는 않았는지 관찰해 보아야 합니다.</CENTER>


<CENTER jQuery1219071261812="167">


초심은
사랑과 같아서
날마다 가꾸지 않으면 안 됩니다.

사랑은
전등이 아니라 촛불과 같습니다.

전등은
가꾸지 않아도 되지만

촛불은
가꾸지 않으면 쉽게 꺼지고 맙니다 

**금연100일도 안된 풋내기입니다.

저의 건방이 과해서 기분이 언짢으시다면

머리숙여 죄송한말씀 드리겠습니다.

그러나,우리들마음은 크게 다르지않다고 생각합니다.

이곳!공감마당에 들어온 궁극적목적은 금연입니다.

 처음발을 디뎠을때의마음또한

금연에대한 열망이 그얼마나 강했습니까?

우리는 너무나똑같은 목표로...단한가지의목표로...

 서로에게 위로와 격려와 용기를

주고받으며 힘을냅니다.

하지만,그하나의 목표를 이뤄내기가 쉽지않습니다.

모두가 힘을 내보지만 역시 쉽지는 않습니다.

그래서,근래에 안타깝게도

도태되거나 낙오하는분들이 더 많습니다.

가을이라는계절이 참으로 이상해서

전혀 영향이 없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그래도 우리한테는 "초심"이란게 있습니다.

*<초심은 사랑과 같습니다>*

*<사랑은 전등이아니라 촛불과 같습니다>*

*<촛불은 가꾸지않으면 쉽게 꺼지고맙니다>*

금연 첫째날이신분

금연 100일째이신분

금연 1000일째이신분...

모두 모두 초심을 아끼고 가꾸어갑시다!!

(야밤에 잠이오질않아서 올려봅니다)

 

 

 

</CENTER></CEN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