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선배님 덧글 달고 혹시 나도 하면서 쪽지보니 좋은글 ,답글선정되었다고

씌여있어 금방 점심먹은것이 더부룩해질려고 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금길에 도움을 주지 못했습니다.

단지 저한테는 금연이 지천명인 나이에 인생의 좋은 길잡이가 되어준것이

고맙고 감사할 따름입니다.

고맙고 감사한것을 다른님들 한테 표현할려고 한것 그이상 이하도 아닙니다.

금연해보니 너무나 좋고,금연을 함으로 얻는기쁨이 한두가지가 아니기에

글 답지 않은글 올렸습니다.

제글에 답글 달아주시고 제 이름 기억해주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행여

제 글중에서 불쾌하신 분들도 있는줄 압니다.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제가 오히려 금연길라잡이에 상을 드려야 되는데...

선정된 기쁨을 금길 회원들과 같이 하고 싶습니다.

저도 아직 진행형이니 같이 고통을 느끼렵니다. 

모든님들 즐금 ,평금하시기 바라고 이루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