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본문으로 바로가기 주메뉴로 바로가기

체험 및 비법전수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링크복사


체험 및 비법전수 (금연비법 및 감명 깊은 글은 추천을 통해 추천글 보기로 이동됩니다.)금연아이콘 소개

금연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의견을 자유롭게 공유할 수 있습니다.

* 저속한 표현, 타인의 명예훼손, 상업성, 불 건전한 내용의 게시글을 게시할 경우
임의로 삭제될 수 있으며 금연길라잡이 서비스 이용에 불이익이 갈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 커뮤니티 글을 제외한 기타 문의글은 온라인상담실 또는 홈페이지 문의 게시판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 로그인 시 게시글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허리다치고 병원입원 ...금연시작 상세 페이지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수, 내용 정보를 제공합니다.

허리다치고 병원입원 ...금연시작
작성자 정승옥 작성일 2008-10-20
조회수 2087 추천수 0
나이 40에 24년 흡연력이면 많은 사람들이 혀를 찰겁니다 그리고 앤연가라 할만큼 담배를 좋아했고 절대 금연없이 담배를 사랑하겠다던 제가 탁구치다 허리를 크게 다쳐 병원에 입원해 어쩔수 없이 금연을 7일간 하게되었고 (피울환경이 도저히 안됨 화장실도 못갈정도) 아들녀석이 아빠 이대로 갑시다 라는 말에 지금 금연중입니다 .사람마다 다르겟지만 저는 담배가 체질이라 여겼습니다. 독한 봉초를 평생피우시던 할머님도 102세에 돌아가시니 체질이라 여겼습니다 하지만 담배로 인해 제가 포기해야할 것들이 넘 많드라구요  우선 몸에서나는 냄새로 옆에 오길꺼려하는 아내 아들은 옆에 오지도 않지요 아파트 통로에서 이웃 눈치보면서 피우고 바람쎄게불면 냄새 다른집으로 다가죠 회사여직원들의 구사리 한방 등등 금연을 해야할 이유는 많았습니다 그런데 하나를 잃으니 하나를 얻네뇨 허리병 지금도 고생하는데 금연으로 얻은것에 비하면 아무고생도 아닙니다 꼭 성공할랍니다 저녁에 2---3시간만에 깨는 잠 이게 죽갓네요 뭐 비결좀 잇남요

전체댓글수 0

페이지만족도 조사

현재 페이지에 대하여 얼마나 만족하십니까?

확인
금연상담 카카오
상단으로 이동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