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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 및 비법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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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너무 슬픈날~~~!! 상세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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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너무 슬픈날~~~!!
작성자	박인환	작성일	2008-10-20
조회수	2196	추천수	0
2005년 1월 1일 금연시작 하던 날 친구들한테 고래 고래 소리지르며 금연 동참을 강요 하던 차 잘 아는 지인이 금연에 동참하게 됨으로 엄청난 힘이 되어 오늘에 이르르게 되었는데...... 어제 친구들 한테 저녁을 사기로 해서 식당에서 저녁시간을 즐기던 차에 세상에~~ 옆에 앉아 있던 그친구가 약 3년이상을 금연해오던 친구가 그만 입에 독약을 물고 있지 않는가? . . . . . . . . . 가슴이 너무 아프다................. 마치 내가 담배를 피우는 느낌이 드는 이유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