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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노우! = 앗!안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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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홍광혁 | 작성일 | 2008-10-20 | ||
조회수 | 1987 | 추천수 | 0 | ||
나름 무리해서 새차뽑았 습니다, 6 일됐내요, 마눌 교회 간다고 차쓴다내요, 왠지 불길한 느낌,.. "가가운데 -버스 2 정거장 거리, 걸어가, 아님 교회차 타고가지?".. "애들 대리고 힘들어" 기어이 쇳대 가져 가네요. 점심 때쯤 돌아온 마눌 큰애-7살 을째려 보며 들어 오내요, 아, 불길한 느낌,... 조심 스레 물어봤지요 "잘갔다 왔지?" @#$^%$@@* 주차 중에 후진하다 큰애가 잠금장치를 풀고 문을 열어 뒷문짝을 주차장 기둥에 조져 버렸 다내요.. 아, 금연 생활 172 일 만에 최대 위기였 습니다.. 아, 쓰다 보니까 또 열받내요.. 금연 초보 횐님들 아무리 열받고 스텐레스 받는 일이 있어도, 흡연과는 별개로 생각 합시다. 저 아까 낮에 한참 열낼때는 정말 한귀 조지면 확 풀릴것 같은 기분 들더라구요. <H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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