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 33년 살아온 시간중.. 가장  힘든시기인것 같습니다.

3개월 후 .. 바로 오늘을 회상하며.. 공감마당에 오시는 초보 금연자님들께..

제 금단증상을 들려드리며..

 평생을 힘들게 살것같더니.. 이젠 너무 행복하고 좋습니다. 라는 말을 꼭 전해

드리는 그 날을 상상하며, 오늘도 힘든 하루를 정리 합니다.

 금길에 오시는 모든 선. 후배님들 오늘 하루두 화이팅 합시다 ^^

벌써 12일이나 지났는데... 언제쯤이나.. 해방될지.. ㅎㅎ 그래도 요즘은 낮에

우울증이 좀 덜해 음악을 들으며 산책을 하고있습니다.사무실이 공단이라 공기는

크게 좋지않지만요.ㅎㅎ  5시만 넘으면아직도 그분(?)이 오셔서.. 우울하게 만들고,

 여기저기 아프게 하지만요..하루 하루 버티다보면.. 좋은 날 오겠죠..^^ 아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