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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 및 비법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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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놀러 오세요
작성자 어규선 작성일 2008-09-30
조회수 2273 추천수 0

 

요즘 너무 금연에만 매달리는것 같고...

남들  잘만 끊는 담배

혼자 대단하게 끊는것 같아.... 자숙하고 있습니다.

그냥 조용히 좋아하는 먹는거나 먹으면서 잘 지내고 있습니다.

 

사설이 길었내요.

 

너무 멀어 오시지는 못하더라도

제가 살고있는 진주에서 좀 특색있는 축제를 하고 있기에

알려드리고 갑니다.

"유등축제"라고 하며 매년 10월 1일부터 하고 있습니다.

"개천예술제"라는 지방축제와 같이 열리며 야시장에서 뭐 그리 깨끗한

음식들은 아니지만 동동주와 파전정도 간단히 먹어주는 쎈스...

허접한 인형이지만 공던지기, 다트등의 일명 야바위를 즐기는 재미도 솔솔하지요

 

논개가 뛰어 내린 바로옆 남강에 등을 띄운모습이 장관인데...

올해는 위의 사진보다 한 3배는 등이 많아 졌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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