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하하~

한 2주정도 쉬고 들와보니 열쇠하나 꿰차고 잇네요;;ㅋㅋ

얼마 안된것 같은데 벌써 41일째;;ㅋㅋ

이제는 서서히 금단 증상도 사라질려는 기미가살작 보이기는 하는데..

아직도 그놈의 금단 증상들...사람을 너무도 멍~하게 만드네요..ㅋㅋ

아직도 힘든 하루하루를 보내고 잇찌만...

금연한다라는생각...

그러니깐 흠연 금연 아리는 생각...좀더 쉽게 말하면 담배에 관한 생각 자체를

안해버리니깐 그나마 생각도 덜나고 하는것 같네요..ㅋㅋ

어떻게든 금연을 해야겟다라는 생각보다는...

담배라는 자체를 잊으려고 노력하심이..ㅋㅋ

금연을 생각하다보면...금연또한 담배와 연관된것이니...담배 생각나고..

더 힘든듯..그냥 아무 생각없이...

원래 그랫던것처럼 금연에도 흡연에도 무관심 해지시기를..ㅋㅋ

그게 금연하는데는 최고인듯 합니다..

말주변이 없어서 뜻이 어케 잘 전해 졌는지는 모르겟지만...

이해하시는분들에게는 분명 큰 도움이 될거라 생각합니다..

금연 너무 열심히 하지 마시고...금연이라는 생각 자체를 하지 마세요~~

그럼 한결 수월해 지실겁니다..^^

고수님들 아니면 아니라고 말슴해 보세요~~쿄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