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는 금연 성공하였다고 하는데 솔직히 저는 아직도 담배가 그렇게 싫다거나 하지 않아요....

한 1년전에 100일끊고 100일 기념으로 한 대 피운게 쪽~ 되어서

6월6일에 다시 시도하여 오늘이 109일째예요

하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담배가 싫은것은 아니고 회식장소나,

당구장에서... 가끔 담배 생각 납니다

그리고 식사조절을 못한 탓에 몸무게가 늘었습니다

이러다 보니 다시 피워 볼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뭐 회춘(?) 이런것은 아직 모르겠구요^^

그래도 안피우는것이 좋겠거니 하고 안 피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