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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으로 버틴 금연100일을 회상하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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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형석 | 작성일 | 2008-09-19 | ||
조회수 | 2408 | 추천수 | 0 | ||
안녕하세요. 담배경력 16째인 내가 첫번째 금연에다가 패치안쓰고 깡으로 금연중인 사람입니다.
용케도 100일을 넘겼네요. 나에 의지력에 감탄합니다. 이젠 주기적 흡연욕구가 아닌 급작스런 흡연욕구에 깜짝깜짝 놀라기도 하지만. 그나마 주기적으로 찾아오지 않는것도 고맙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갑작스럽게 찾아오는 흡연욕구는 20초도 안가더군요 20초만 버티면 되고. 요즘은 10초도 안가요^^, 이젠 10초만 버티면 되죠....
이렇게 힘들게 길닥았는데. 걱정이 사무실 사람들이 사무실옆 회의실에서 담배를 펴대는바람에 그 담배연기가 고스란히 저의 자리까지 침투하곤해요. 하지만 어쩔수 없죠.......
여러분들도 힘내시고요... 수고하세요.. 그냥 몇자 적어봤어요....
ps) 금연 1달째는 몸이 확변하고 좋아졌다는걸 느꼈는데. 그이후에는 걍 똑같네요. 예전하고 ..... 저만그런가요?? 몸이 좋아진걸 내가 느끼지 못하는걸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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