흡연욕구 버리려니   아깝고  슬프~  괴롭기 마져

  미치도록 괴롭혔던  담배, 악마! 마귀~  으~흐~이~그!     지금도 생각하면

썰래 썰래~ 

다시는 가고싶지 않은  흡연길,...!!!

천밤을 지새우 듯   금길고개  넘어오는 동안   드디어  술마져 내 팽겨 치고~

  술친구 담배친구 들마져  내곁을 떠났다~    다 버린다 맘을 접었다

담배란 악마여서 그보다 더 큰 각오와  결심을  요구해왔지만,..

기여코 반드시 끊으리라   다짐하면서   피터지는 흡연욕구에 울었던 일,..  시간들이~   생각날때면     승리한  자신이 자랑스럽고 뿌듯하다

^^ 금길친구 여러분!

독 해야합니다    반드시 끊을수 있단,  용기를 항상 맘속깊이 간직한다면

승리하는 삶을 살수 있습니다

  저희 경험이 필요하신분은 메일주세요

도움될진 모르지만   저의  담배와의 전쟁담을 들려주고 싶습니다

참고로  28년간~ 하루1갑이상 골초였습니다

son5949@naver.com

여러분 금연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