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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 및 비법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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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길 고참선배들은 .... 상세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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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길 고참선배들은 ....
작성자 김연필 작성일 2008-09-08
조회수 2253 추천수 0

일본의 전국시대에  어린 주군을 모시고 전쟁터에 나간 장군이

주군에게 물었다.

"이렇게 무섭고 위험한 전쟁터에서 두려워 하지 않고 의젓하시니

대단하십니다. 부하병졸도 주군을 믿고 열심히 싸웠숩니다."

 

주군이 답하길

"무섭지만 그저 입다물고 무섭다는 소리만 치지 않았을 뿐이야

다른 방도가 없으니까"

 

금길에서 고참선배들이 흡연욕구에 대해 푸념할 때가 가끔 있습니다.

여기 아니면 어디서 하리요하고 이해할 수 있습니다만,

열쇠 한 두개까지 금길계급에서 초급 장교니 이해되지만

열쇠 3개이상되시는  선배님들

흡연욕이 생기더라도 후배들의 사기와

금연의지를 위하여 푸념을 속으로 삭혀야할 것 같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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