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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 및 비법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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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일지(2008.9.1 월) 상세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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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일지(2008.9.1 월)
작성자 최익호 작성일 2008-09-02
조회수 2594 추천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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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부터 다시 금연시작이다. 8월 셋째주 정도에 금연에 실패한 이후에 다시 시작이다. 한 2주 정도 흡연과 금연의 중간단계에 있은 듯하다. 하루에 3~4개피정도 피고 있다가 스톱데이를 9월1일로 다시 정했다.

 

첫 번째 목표는 1달간 한대도 안 피기이다. 매일 갑자기 덤비는 한귀 때문에 계속 흡연자의 길로 접어들었다. 오늘은 3번의 고비가 있었다. 오전에 우리 사무실 옥상에서 강한 흡연욕구를 느꼈고, 점심식사 전 그리고 오후에 은행갈 때였다. 아직도 금단현상은 여전하다. 쏟아지는 졸음부터 멍하게 있기 담배냄새를 맡을 때 강한 흡연욕 무엇보다 힘든 것은 한대만 피고 다시 시작할까하는 마음이다. 참으로 담배란 놈은 지독하고 또 몹쓸게 느껴진다.

 

매일매일 한귀가 엄습할 때마다 사탕이나 물로 버티고 있지만 제일 중요한 것은 역시 정신력인 듯하다. 그냥 무시할 수 있는 정신력...

 

암튼 오늘도 금길에 들러 힘을 얻고 금연 순항 중이다. 계속 노력할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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