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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 및 비법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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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소 기념으로 글을 남깁니다. 상세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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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소 기념으로 글을 남깁니다.
작성자 정수형 작성일 2008-07-24
조회수 2792 추천수 0
어느덧 일년이 되었습니다. 처음 3개월까지가 힘들고 그 다음부터는 수월하게 온 것 같습니다. 중간 중간 흡연 욕구는 있었지만 목표가 있기에 잘 넘어왔습니다. 마지막 흡연 욕구는 약 20일 전이었군요. 물론 살짝 흡연욕이 있다고 해서 쉽게 무너질 단계는 아닙니다. 술까지 곁들였다면 위험했을 수도 있지만... 3년 정도만 지나면 상당히 안정권... 누구에게나 난 금연했다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는 기간이라고 봅니다. 그때까지는 긴장을 늦춰서는 안되겠죠.. 짧은 글인데도 두서가 없네요.. 다들 건승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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