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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 및 비법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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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입니다.. 상세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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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입니다..
작성자	정규선	작성일	2008-07-13
조회수	3710	추천수	0
오랫만에 금길에 들어와 봅니다. 1000일 황금왕관을 받고도 300여일이 지났군요. 담배와 같이 세월도 잊는것 같습니다. 오랫만에 들어와 동지님들의 사투하시는 글을 읽으니 어렴풋이 옛 생각이납니다..ㅎㅎ~.. 지금은 이렇게 웃지만...그 아픔과 공통이란.. 아무도 모르죠?...당해본 사람만이 압니다.. 혀가 말려 들어가는 듯한 고통.. 정말 죽을 것 같았던 그 순간들... 대단하신겁니다.. 하루하루를 쌓아가는 님들 모습 정말 대견하고 자랑스러우신 겁니다. 힘드시겠지만 반드시 황금왕관쓰시고 평금의 길로 가셔야 하는 것은 선택이 아닌 필수의 과정입니다. 중간에 힘들어 지쳐 쓰러져도 다시 일어나 가셔야 합니다. 선택이 아닌 필수란 이런것이겠지요. 왜?..냐는 질문은 필요없지요. 그럼 담배는 왜 피웠냐?.는 바보 같은 질문과 같은 논리겠지요. 그저 산을 오르신 다고 생각하십시요. 숨이 멎을 것 같고 온몸이 땀을 적셔도.. 이 힘든걸 왜 오르나?.. 다시는 오르지 않을 것 같은 산이지만 정상에서 바라보는 경치와 그 성취감..그 시원한 바람.. 정상에 오른자만이 느낄수 있는 그 무엇입니다. 오를때의 힘들었던 과정은 어느덧 잊게 되지요. 글쎄..그 맛에 다시 오르고 또 오르는게 산입니다. 그러다 보면 자연스럽게 따라오는 것이 건강이지요. 더운 여름 많이 힘드시겠지만.. 이겨내셔야 합니다...반드시.. 정말 좋은 세상이 눈앞에 있는데..왜 안하실려고 합니까?.. 그 썩은 담배...이제는 잊으셔야합니다. 우리생의 필수입니다. 나와 주위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서 말입니다. 나의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가장 먼저 해야할 일입니다. 반드시 성공 하셔서 모두가 황금왕관 쓰고 만났으면 합니다. 소중한 내사랑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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