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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를보내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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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봉현 | 작성일 | 2008-07-13 | ||
조회수 | 2424 | 추천수 | 0 | ||
나는 불효자다 어머님을 보내는일에 너무소홀했다 등을 떠밀어 보내드린것같이 죄송스럽고 안타깝다 미리 병원에도 보내드리고 생을 마감했더라면 보낸 내마음은 이리도 서운하지 않았을걸.. 지송합니다 어머님 그 좋아하던 담배도 어머님의 의지완 상관없이 공급을 중단헀으니 금단증상에 얼마나 고초가심하셨을가요.. 나는 170일 이상 금연중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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