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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했읍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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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희진 | 작성일 | 2008-07-10 | ||
조회수 | 3281 | 추천수 | 0 | ||
금연18일째 금연시계정지버튼 눌렀읍니다...홀로 기특하게 생각하면서 10일까지는 잘 참았는데...11일째부터 참을수가 없었읍니다 나름 참아보려고 애를쓰다 낮부터 술먹고 저녁7/8시에자고 아침4/5섯시에 일어나 금길보면서 참고 신랑 출근시키고<전여자닙다..흡연경력20년차..하루2갑..>홀로 컴하면서있다가 점심때부터 술마시기를 일주일째하다 어제 신랑들어올때 담배 사어라고해서 2가치 피고 잤고 오늘아침부터 본격적으로....역시 미친년이죠??? 여긴외국이라 상담할사람도 많지않고 신랑빼곤 다들 왜 끊냐는 분위기입니다...핑계닙다 무슨말을해도 핑계밖에되지를않군요... 포기한게 자랑은아니지만 눈물이 나와서...한심해서...오늘신랑 출근할때 날 쳐다보지도않던...의지가그렇게약해서리...이런말들이 맘속을돌아다니는군요. 모드들 즐금하시고 또 마구마구 욕해주세요...욕먹어싼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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