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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8 출석부~웃으면서 시작합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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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선준 | 작성일 | 2008-07-08 | ||
조회수 | 3049 | 추천수 | 0 | ||
</center> 어느날 나무꾼이 산길을 가고 있는데 ... 저쪽에서 어떤 여자가 목욕을 하는 것이 보였다. 혹시 선녀일지도 모른다는 기대에 다가가서 보니 꼬부랑 할머니었다.... 실망하고 돌아서는 나무꾼에게 그 할머니가 말문을 열었다. *할머니 : "총각! 내 말 좀 들어봐" *나무꾼 : (시큰둥한 표정으로..)"뭔데요?" *할머니 : "난 사실 선녀예요.그런데 옥황상제의 노여움을 받고 이렇게 되었지요. 그렇지만 당신과 키스를 한다면 하는 도중에 난 다시 선녀로 변하게 될거예요^^^^ 저 좀 도와 주세요.평생 당신만을 섬기며 살겠어요" 이 말을 들은 나무꾼은 침을 질질 흘린다. "아~! 이게 웬 떡이냐?"라고 생각한 나무꾼은 있는 힘을 다해 열심히 할머니과 "쭉~~~짝~~쨕" 을 했다.... 그러나 얘기와는 달리 아무런 변화가 없었다. *나무꾼 : (가쁜 숨을 몰아쉬며..) "아니, 왜! 아직도 안 변해여..?" *할머니 : "총각은 몇살인가..?" *나무꾼 : "27살 인데요." * * * * * * * * * * * * * * * *할머니 : "그 나이에 아직도 선녀가 있다는 걸 믿어~~???? <EMBED src="http://pds47.cafe.daum.net/original/16/cafe/2008/06/30/21/34/4868d2babfae5&token=20080630&.mp3" width=350 height=25 type=audio/x-ms-wma volume="0" LOOP="TRUE" autostart="true" hidden="tru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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