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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와당신의이야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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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장경운 | 작성일 | 2008-07-07 | ||
조회수 | 3001 | 추천수 | 0 | ||
벌써 3년이 지나가는군요 엊그제가 금연선언일인것같은데 정말 세월이 유수와 같다는 말이 실감나는 군요 저는 20년 가까이 담배를 피웠는데 정말 어떻게 지냈는지 알 수 없을 정도로 바쁘게 인생을 달려 왔네요 오늘 간만에 여기 왔는데........... 남자라면 아니 누구라도 술한잔 마시면 더욱더 생각 나는게 한귀하닌가요 휴~~~~~~~~~~~~~ 담배 끊고 나서 몸이 넘 마니 불어서 큰일 임다 맬 아침 6km 걸어다니는데 넘 힘드네요 여러분도 체중불어나지 않게 신경쓰세요 참고로 저는 14kg 정도 는것 같네요 ㅠㅠ 넘 힘들어여 뺄려니 ㅋ 그래도 요즘 조금 빠졌습니다. 3kg 정도 정말 기뻐요 모두 힘냅시다 담배회사가 이세상에 없어지는 그날 까지 홧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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