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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 및 비법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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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쉬었다 웃고 가드라고요~ 후우~♡ 상세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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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쉬었다 웃고 가드라고요~ 후우~♡
작성자 박선준 작성일 2008-07-04
조회수 6661 추천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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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nternet humo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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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새와 오토바이 참새 한 마리가 달려오던 오토바이에 부딛히면서 그만 기절하고 말았다. 마침 우연히 길을 지나가다 그 모습을 본 행인이 새를 집으로 데려와서 치료를 하고 모이를 준뒤 새장 안에 넣어두었다. 한참 뒤에 정신이 든 참새는 이렇게 생각했다. '아, 이런 젠~장! 내가 오토바이 운전사를 치어서 죽인 모양이군, 그러니까 이렇게 철창에 갇힌 거지!' ★ 벌거벗은 아내 아내가 막 샤워를 끝내고 샤워장에 들어갔을 때 초인종이 울렸다. 잠시 누가 가서 문을 열어줄 것인지 옥신각신하다가 아내가 포기하고는 급히 타월을 몸에 두르고 아래층으로 내려갔다. 문을 열자 옆집 사람인 뻔이가 있었다. 여자가 뭐라 하기도 전에 뻔이가 말했다. "20만원을 줄테니 몸에 두르고 있는 타월을 풀어보세요." 잠깐 생각을 하더니 여자는 타월을 풀고 영구에게 알몸을 보여주었다. 잠깐 뒤에 뻔이는 여자에게 20만원을 건네고는 돌아갔다. 어리둥절지만 여자는 일단 횡재한 것에 기뻐하며 다시 타월을 걸치고 2층으로 올라갔다. 욕실에 돌아가니 남편이 샤워장 안에서 물었다. "누구였지?" 아내 : 옆집사는 영구요. 남편 : 오 잘됐군, 나한테 빌린 20만원에 대해 아무말도 없었어? 아내 : -.-!!! ★ 어머니의 독설 도예가가 실패한 도자기를 가차 없이 깨버리는 모습을 TV로 보면서 어머니가 내 얼굴을 힐끗 보며 중얼거렸다. "부럽네, 실패작을 저렇게 간단하게 처분할 수 있다니…."<iframe frameborder=0 width=85 height=13 scrolling=no src=http://cbh.com.ne.kr/check-clock.htm topmargin=0></iframe>

출처 : http://danmee.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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