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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절한 하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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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최형진 | 작성일 | 2008-07-03 | ||
조회수 | 3432 | 추천수 | 0 | ||
몇일전보다 몸이 많이 좋아진것같다..같다라는 표현밖에 쓸수가없다..언제 다시 나빠질지 아님 이대로 좋아질지..앞이 보이진 않지만 희망속에 살아간다..살아간다란 표현밖에는 쓸수가 없다 가시덤블을 헤치고 앞으로 나아가는 내모습에 대견하기도하지만 힘겨워 허우적거리는 불쌍한 모습도 보게된다..처절하다.. 내자신과의 싸움이기도 하다.. 내가 금연을 하는 이유는 나자신을 위해서다. 자식을 위해서도 아니고 부모를 위해서도 아니다 오로지 내자신을 위해서 이렇게 거창하게 말하지 않을수가 없다..하루하루 지나가는게 신기하기도 지리하기도하다.. 100일이 되는날부턴 날짜를 안세리라 다짐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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