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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 및 비법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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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사
작성자 한철현 작성일 2008-07-01
조회수 3408 추천수 0
건강등 기타 이유로 수련을 시작한지 10년이 넘었지만, 마눌님이 담배도 못끝는 도사 어딨냐며 그동안 전혀 도사로 인정받지 못했는데 이젠 도사로 인정하겠답니다.1달이 넘었으니까. 저는 건축을 전공했고 취미로 풍수공부를 시작한게 30년이 넘었습니다. 첨 공부할때 풍수가 혹세무민하고 죽은조상 뼈다귀로 후손 잘살자는 잡학 정도로 생각했습다.헌데 일부 잘못 흐른점도 있지만 근본은 옛날 도시계획학이고 주택환경학인걸 알았어요.현장소장 하면서 제가 짓는 건물은 양택풍수에 맞게 지으려고 많은 노력을 했습니다. 그런데 배우면 배울수록 모르겠고,소위 좌청룡 우백호하는 형국론과 방위를 위주로하는 이기론이 한계가 있다는걸 알았습니다. 그래서 기운을 감지하려고 수련을 시작했고,10년이 넘으니까 땅이나 건물을 비보하여 명당을 만들수있는 힘도 생겼습니다. 그리고 우주와 내가 둘이 아닌걸 알고,땅을 만질줄 알면(약간 건방진 소리 일수있음)사람도 되지않겠나해서 대체의학도 공부했습니다. 기침(氣針)도 놀줄 알고 효과가 있다는걸 마눌님도 인정했지만 담배피는 도사가 어딨냐며 도무지 도사인정을 하지 않았습니다. 우리 도반들은 제가 금연합니다 해도 당연한것 아니냐며 눈길한번 안줍니다. 다음에는 나름대로의 금연방법을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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