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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한 대도 피우지 않았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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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영근 | 작성일 | 2008-07-01 | ||
조회수 | 3383 | 추천수 | 0 | ||
작년말 담배와 이별을 시작한 후 올해는 한 대도 피우지 않았습니다. 불쑥 찾아오는 유혹을 제외하곤 너무 좋답니다. 여기서 만족하지 않고 평생 금연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여기까지 오게 된 이유 중 가장 큰 역할은 금길 가족 여러분의 조언 덕분입니다. 저 하나만 금연하는 것이 아니라 주위 사람들에게도 흡연의 폐해를 적극 알리고 더불어 금연토록 유혹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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