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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 및 비법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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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바램은 즐금, 금길의 소원은 평금 ☜
작성자	유진	작성일	2008-07-01
조회수	3386	추천수	0
7월1일 후반기 첫날 금길이 열리지 않습니다. 길잡이에 “예고”라도 있었으면 좋으련만 마냥 기다리는것이 “화”가날듯합니다. 무슨영문인지 모르니 답답하죠! 화푸세요? 틱낫한 (Thich Nhat Hanh) 스님 글 인용 “화” 다스리는 법 ◆적게 먹는 법을 배워야 한다. 화가 들어있는 음식을 피하라. 광우병 걸린 소나 부리 잘린 닭이 낳은 달걀에는 화가 들어있다. 행복한 닭이 낳은 행복한 계란과 순리대로 자란 암소에서 짠 젖을 먹어라, 비싸지만, 적게 먹으면 된다. ◆화를 끌어안으라, 화는 마치 우는 아기 같다. 무엇인가 불편하고 고통스러워서 울고, 엄마의 품에 안기고 싶어 한다. 화를 품에 끌어안은 채 의식적으로 숨을 들이쉬고 내쉬기만 해도 (화라는) 아기는 이내 편안함을 느낀다. ◆화가 치미는 순간 남을 탓하지 말라. 자세히 들여다보면 바로 자기 안에 들어있던 화의 씨앗이 고통을 일으킨 주요 원인이란 것을 알 수 있다. ◆몹시 화를 내는 사람은 주변 사람마저 고통스럽게 만든다. 그 사람은 응징이 아니라 도움을 받아야 할 사람이다. ◆자각은 집중과 통찰로 이어진다. 통찰은 남을 용서하고 사랑하는 마음을 갖게 해준다. 15분이나 30분쯤 자각을 실천하여 집중과 통찰력을 갖게 되면 화로부터 해방될 수 있고 자애로운 사람으로 변할 수 있다. ◆화내는 것도 습관이다. 연결 고리를 끊어라. ◆나를 화나게 한 사람에게 앙갚음하지 마라. 타인을 응징하는 말이나 행동으로 분노가 줄 것이라고 믿지만, 남을 응징하면 스스로도 고통을 겪는다. ◆화를 감추거나 피해서는 안된다. '난 아무렇지도 않아' 라고 말하지만 속 마음은 지옥이다. 마음 속의 화는 나를 다 잡아먹는다. 화가 나서 몹시 고통스러워한다는 사실을 차분하고 침착하게 알려야 한다. ◆폐차를 망치로 부순다고 화가 없어지지 않는다. 화를 예행 연습하면 뿌리는 더욱 더 튼튼해질 뿐이다. ◆화가 일어나면 그것을 맞이해주어야 한다. 화가 마음 속에 있음을 인정하고 끌어안아야 한다. 기타 ,지금 화를 내는 것이 현명한 일인지, 왜 화를 내어야만 하는 것인지,그것이 나에게 어떠한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인지 , 잠시 마음속의 분노의 끈을 붙잡고 생각해 보라. 모든 마음의 병, 신경정신질환(우울증, 불면증, 강박증, 공황장애, 대인공포증, 광장공포증, 조울증, 주의력 결핍증, 빙의, 범 불안 장애, 성기능 장애, 인격 장애, 외상 후 스트레스장애, 폭식증,금연 등등 )은 잠재의식에 상처가 있어 생기는 병“화병”(스트레스)이라고 합니다. 금연으로 인한 도파민적정량을 잃어버렸기 때문에 짜증이 나고 화가 난다 생각하오니 초심자들은 마음에 여유를 가지고 원화소복(遠禍召福) 하시길 바랍니다 ☞ 오늘의 바램은 즐금, 금길의 소원은 평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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