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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날짜에 둔감하게 되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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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오세동 | 작성일 | 2008-06-30 | ||
조회수 | 3359 | 추천수 | 0 | ||
40여일이 지나면서 금길에 들어오는 횟수도 줄어들고, 날짜지나가는것이 둔감하게 느껴집니다. 이제 평상시는 흡연욕구가 거의 없고, 술좌석에서나 가끔 한귀가 가끔 말을 시키곤합니다. 그럴때마다 모른척 하긴 합니다만^^. 이제 금연후 담배가 땡기는 모든 상황을 100% 접해보았습니다. 1차 관문은 통과를 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제는 날짜 세지 않고, 금연하려합니다. '원래 난 비흡연자'라고 생각하고 평생을 갈까 합니다. 말에 책임을 질수 있을까 두려움이 먼저 앞섭니다. 1년후에도 떳떳할 수 있도록 마음가짐을 다시 해봅니다. 금길에서 저에게 조언을 주신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금연을 계속 유지할 수 있도록 많은 조언 주시기 바랍니다. 한순간에 무너질 수 있는것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두렵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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