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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 및 비법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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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유머
작성자	이상철	작성일	2008-06-30
조회수	3537	추천수	0
조금은 약하고 진부한 유머이지만 향수가 있어서...^^ [어떤 답안지] 어떤님이 초딩이었을 때 기말고사를 봤대요 근데 문제 답이 김일성이었는데 혼자 김일성 수령님이라고 적어서 교무실에 불려갔다는 ㅋㅋㅋ [바보와천재의 면접이야기] 예전에 천재와 바보가 있었다.천재는 말그대로 천재고 바보는 말그대로 바보지만 외우는 것을 잘했다. 그러던 두사람이 면접을 보게 되었다. 천재가 먼저 면접을 보았다. 면접관: 당신 천재죠? 천재: 네 그렇습니다. 면접관: 라디오는 언제 생겼나요? 천재: 70년도에 만들어져 80년도에 나왔습니다. 면접관: 그러면 지금 제일 잘뛰는 축구선수는 누군가요? 천재: 예전에는 필레였으나 지금은 호나우드 라고 생각합니다. 면접관: 그럼 마지막으로 외계인이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천재: 있다고 믿었으나 과학적으로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리하여 천재는 합격했다. 바보는 답을 다 외우고있었다. 면접관: 당신 바보죠? (농담으로) 바보: 네 그렇습니다. 면접관: (놀라며) 그럼 당신 언제 태어나셨습니까? 바보: 70년도에 만들어져 80년도에 나왔습니다. 면접관: (당황하며) 혹시 아버지는 계신가요? 있다면 누구요? 바보: 예전에는 필레 였으나 지금은 호나우드 라고 생각합니다. 면접관: 아버지는 있으시나요? (-_-;;) 바보: 있다고 믿었으나 과학적으로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리하여 바보는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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