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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 및 비법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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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열쇠 받은신것 축하드립니다... 상세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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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열쇠 받은신것 축하드립니다...
작성자 유진 작성일 2008-06-30
조회수 3512 추천수 0
전 오래전 마누라 치질수술하려 같다가 엉겹결에 한번보자고 하는통해 같은날 같은시간에 둘이 했다오!? 안해본 사람은 몰러..월마나아픈지///또한가지 군대에서 막걸리 한말 사주고 남자들 거시기 수술하는것 있잖혀. 돌팔이 들이 뻔데기 인줄 모르고 넘 많이짤라가지고 요개 성질나면 휘어지잖혀!! 그통증도 무쟈게 아퍼...재대하자마자 간곳이 비뇨기과.커텐 쳐놓고 간호사 성질나게 만들고 히히덕거려 휘어진것이 귀엽데..이구 챙피해서...그러더니 간호사 여기저기 마취로 찔러.똥꼬보다 더아퍼..해본사람만 알어...그런데 중간에 마취가 깨어버려서...의사 간호사 나 이렇게 셋이 한바늘 꼬맬때마다.하나.둘.셋.하면서 셋에 바늘 확 찔러...그때 반죽음인디. 아 고놈것이 요새 효자여..그땐 보기 싫어 간호사 한테 왜 이렇게 모양이 없이 개판이냐고 했더니 간호사 아직 어려서 모르시네요 하면서 쪼개던 기억나...그리고 얼마지나 나에 본성인 낚시를 시작했어..유치하지만 내가 생각해도 작업은 잘해.... 거시기많이 보았제...수도 없이 많이 보아서 느낌이 없대.지금도 군대에서 무식하게 수술하나 몰라..어째튼 한달된 기념으로 쓰신글 답글이니 그리 알고 황금열쇠 하나받은것 무자게 축하하며 하고자 하는 일 다 잘되길 바랄게요.......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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